대구지역 최대 시니어 스포츠 동호회 축제인 ‘2023 대구광역시 시니어생활체육대회’는 5월 15일(월) 파크골프를 시작으로 17일(수)까지 7개 장소에서 10개 행사로 진행된다.
리버사이드 파크 골프장, 263 각 팀당 약 1,500명의 시니어들이 참가하여 개최됩니다.
대구광역시와 대구광역시체육회는 ‘건강한 100세 시대’ 어르신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통한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어르신들의 체육대회를 개최합니다.
척추관 협착증, 목 디스크 관절염, 오십견, 소화불량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이번 대회에는 263개 팀 1,500여 명의 60세 이상 지역 스포츠 클럽이 참가했으며, 각 종목 대표 선수들이 경쟁을 펼쳤고, 종목별 개막식과 시상식이 진행됐다.
, 국기공, 배드민턴, 볼링, 소프트테니스, 탁구, 체조, 축구, 테니스 ‘2023 대구광역시 노인생활체전’ 남녀 최고령 선수는 소프트에 참가한 이병기(남·93세) 선수였다.
테니스와 게이트볼. 홍정기(여·90·나이) 선수로서는 평소의 실력으로 노년의 모습을 뽐낼지 기대가 쏠린다.
구미에서 허리디스크 추나요법과 골반교정, 체형교정을 시행하고 있는 한 의료기관은 경북에서도 시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 관계자는 “건강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어르신들이 스포츠를 통해 갈고 닦은 기량을 일상생활에 마음껏 발휘하시길 바라며, 대구광역시도 스포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for lif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