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첫째 아이 정보 엔딩 평점 리뷰 출연진

첫째 아이 감독 허정재 주연 박하선, 오동민, 박수민, 오민애, 임형국, 공성하, 2022년 11월 10일 개봉.

사진 및 영상 출처 : 네이버 영화 (아래 동일)

¶ 기본정보 제목 : FIRST CHILD 제작연도 : 2021년 (2022년 11월 10일 개봉) 시청등급 : 12세 이상 장르 : 드라마 국가 : 한국 러닝타임 : 93분 흥행 : 관객수 : 4,390명

¶ 줄거리 정보 (출처:네이버영화) 첫 아이를 낳은 지 1년 만에 ‘정아’는 회사로 복귀한다.
사회 초년생 ‘지현’은 계약 연장을 위해 ‘정아’의 자리를 차지하려 하고, 타국에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화자’는 ‘정아’의 자리를 맡는다.
정아의 첫째 아이. 그러던 어느 날 ‘정아’는 자신의 아이가 사라졌다는 전화를 받고, ‘정아’의 첫째 아이를 두고 세 여자는 얽히게 된다.
아이들은 여성에게 문제인가? 이것이 답입니까? 모두가 해결하고 싶은 소녀들의 딜레마를 만나다 ¶ 리뷰/리뷰 나의 평점: 7.2 ★★☆ ※ 네이버 네티즌 평점: 8.18(98명) / Daum 네티즌 평점: 6.4(12명) 나의 한 줄 리뷰: 문제는 첫째 아이에게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왜 이런 제목이 붙었을까? + Point- Point 일과 육아의 양립이 말처럼 쉽지 않다는 것이 워킹맘의 고충 이야기를 통해 확실히 드러납니다.
(여전히 사회적 부조리) 무슨 말인지 이해는 되지만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그것은 비난받을 수 있고 다른 선택은 없습니다.
그것은 당신의 선택도 아닌데, 당신은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대답이 없는 상황은 이해하지만 관객들도 주인공에 대한 답답함을 느낀다.
) 마치 누군가의 실제 이야기인 듯한 극사실적(?) 대사와 상황들은 공감과 안타까움을 자아낼 수 있는 다양한 지점을 만들어낸다.
육아의 부정적인 면만 보여주고 답답한 현실을 그려낸다.
그저 숨겨진 비밀의 연속일 것 같았던 보모 서사는 밋밋하게 끝났다.
제가 쌓아온 예능적인 이미지 때문인지 연기력이 부족한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워킹맘의 애환을 연기한 박하선에 온전히 몰입하지 못했다.
(여배우들의 예능 출연은 이렇듯 독이 될 수 있습니다.
.) ¶ 출연진 정보 < Director > 허정재 < Actor > 박하선(정아) 오동민(우석) 오민애(내레이터) 공성하(지현) ¶ 영화 ‘첫 번째 아이’의 결말 (스포일러 주의) ) ※ 아직 영화를 보지 않으신 분들은 꼭 읽어보세요. 서윤은 어린이집에 입원하고, 정아는 한 시간 동안 혼자 남겨져 다시 일에 집중하려 한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아이는 수족구병에 걸려 일주일간 아이를 보살펴야 한다.
서윤을 구해오던 이웃이 해외여행 중이다.
집을 나온 후 아이를 누구에게도 맡기지 못한 정아는 결국 예고도 없이 직장을 결근하고 집에서 서윤을 돌보게 됐다.
서윤의 곁에 머물면서 유모의 피할 수 없는 상황을 이해하게 된 정아는 화자를 찾아가 돈 봉투를 건넨다.
그는 사과하고 그날 일어난 모든 일을 그녀에게서 듣습니다.
그리고 결국 정아는 회사를 그만두기로 결심하고 팀장에게 자신의 결정을 알리고 자신의 경력과 꿈을 포기하고 집에서 서윤을 돌보게 된다.
그녀의 영화는 주부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정아로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