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 보호소에서 자원봉사하는 개들의 사진 모음

봉사활동을 하면서 휴대폰으로 사진도 찍고, 단체대화방에 올라온 사진을 보면 너무 귀여워서 저장해두는데, 혼자 보기는 싫어서 꼭 보고 싶다.
귀여운 강아지들의 사진을 함께 보시고, 유기견 입양을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공유해봅니다!
유기견 보호소에서 자원봉사하는 개들의 사진 모음

요즘 보슬보슬한 털을 가진 가을을 봐왔는데, 이렇게 짧은 털을 한 가을을 보니 새롭네요. . 활기찬 산책을 하고 있습니다.
완고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엄마보기 – 눈보기 – 옥상 산책. 겨울의 크리스마스. 편한 옷을 입고 입양한 아기와 함께 계단을 내려가는 중 – 움찔 – 된장이 간식을 먹고 있어요 ㅎㅎ, 맛있게 먹는 표정 ㅎㅎ, 승리의 미소, 고구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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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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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고구마를 좋아하는 유기견 봉사활동을 하다가 알게 됐어요. 강아지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호박, 밤, 꿀고구마.. 차가운 눈빛으로 옥상을 산책하는 우수수. 긴 몸, 짧은 다리. 아, 눈이 마주쳤어요. – 메롱멜롱딥박 – 사진 속 다친 눈을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ㅠ “이제 그만하세요”라는 표현이 좀 웃겨지더군요. 그들은 심지어 자신들의 스카프도 착용했습니다.
초롱초롱 – 엄마 가을과 딸의 미소. 우와. 강아지는 누구입니까? 함바기. 임신한 채 발견된 유기견 함박이가 귀여운 새끼들을 낳았습니다.
아마도 그 중 한명이 아닐까 싶습니다.
– 추측해 보세요 – 보호소 방문 첫날 가장 먼저 산책을 나간 사람은 복길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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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좋은 곳에 입양됐어요. 규모가 작아서 놀랐지만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았습니다.
빨리 자랐습니다.
누구입니까? 그냥 귀여워서 넣었어요. 혀가 마를까 늘 걱정인데.. 입양된 벤과 가족을 찾는 덩치 큰 강아지. 귀엽다.
귀여운 얼굴이에요. 자두와 딸기에요. 자세히는 모르지만 오기 전에 좋은 곳에 입양됐어요. 형제나 자매인 것 같아요. 웃을 때 너무 귀엽습니다.
선글라스를 낀 스타일리쉬한 강아지 같아요. 너무 작고 소중해요. 그리고.. 탄.. 다리 수술한 사람..? 이불을 등뒤에 덮고 자고 있는 것 같은데, 잘 회복하고 있어서 다행이다.
아마도 Rolly Poly보다 부드럽기 때문에 아마도 Rolly인 것 같습니다.
롤리라면 그를 하루 동안 집에 있게 해준 자원봉사자다.
로리는 목욕도 잘하고 걷기도 잘하기 때문에 집에서 키우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하더군요. 사악한 웃음.. 당신은 폴리입니까..? 롤리..? 저 구멍에는 어떻게 들어간 걸까요? 또 부드러워요 – 메롱의 혀가 귀엽네요. 이렇게 자고 있을때 담요를 덮어줬나봐요 ㅠㅠ 너무 귀엽네요.. 새끼고양이가 아니라서 같이 놀지는 못했는데, 멋진 자원봉사자들 덕분에 좋은 집을 찾았습니다.
벤!
사진을 저장한 이유는 아래 강아지가 정말 귀여운데, 시원한 옷 밑에.. 겉옷과 대조가 되서.. 찢어지고 초라해요. 속옷이 웃기네요.. 센과 치히로의 먼지같네요..!
그들은 강아지입니다.
. 이 강아지들은. LCKD를 검색하시면 더 자세히,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