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선물 고민하다가 엄마에게 가장 추천하는 제품은 두유메이커입니다.
계절마다 꼭 먹어야 하는 음식이 있는데,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여름철 음식이 콩국수입니다.
그래서 콩국수를 자주 만들지만, 집에서 콩국수를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알고 보면 라면보다 쉬울 정도로 간단하죠… 그럴 겁니다.
오늘은 콩국수와 콩물을 만들 수 있는 두유메이커 소얏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콩국수 맞죠? 핑크색 국물은 진한 흰 된장국이고, 색깔과 맛이 좋은 건강한 재료로 콩국수를 만들었습니다.
콩국수를 쉽게 만들 수 있는 제품이 두유메이커입니다.
콩과 예술을 합친 두유메이커의 재밌는 이름입니다.
콩을 담그고, 삶고, 갈아서 한 번에 만드는 똑똑한 두유메이커입니다.
디자인도 너무 예뻐서 싱크대나 테이블 위 어디든 주방 기구로 놓으면 스타일리시하게 보여요. 이웃집에서 보고 너무 예뻐서 이모한테도 알려달라고 사진 찍어서 줬어요. 구성은 검은콩 한 봉지 서비스, 연결 코드, 계량컵, 세척솔이 들어있어요. 사용설명서, 레시피북 등 꼭 필요한 구성품만 들어있어요. 소야트 두유메이커로 다양한 건강주스, 죽, 두유를 만들 수 있으니 하나쯤 가지고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별도의 건강요리책은 없어요. 검은콩 한 봉지도 들어있어서 사려깊었어요. 저는 흰콩을 씻었으니까 이번에는 흰콩을 쓰고, 다음에는 검은콩물을 만들어보려고 해요. 이제 두유메이커가 있으니 된장국 만들기가 엄청 쉬워졌어요. 뚜껑은 잠금장치로 안전하게 닫아야 작동해요. 생콩을 잘 갈아주는 4날 칼날이 두 배로 되었어요. 콩 30g을 찬물에 씻어 불리지 않고 바로 넣어서 10배인 300ml의 물을 더 넣었습니다.
불리지 않고 조리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어서 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습니다.
그냥 일반 두유 코스로 맞춰놓고 국수 삶으러 갔습니다.
자동으로 다 끓여서 갈아주기 때문에 할 게 없습니다.
분홍콩물의 정체는 바로 ~비트였습니다.
마지막에 비트를 몇 조각 더 넣어서 분홍비트 수프를 만들었습니다.
소야트 두유 제조기로 만든 콩물을 그릇에 담아 식힌 후 냉장고에 보관했습니다.
식혀서 마시거나 얼음을 넣어 바로 마셔도 됩니다.
국수를 끓인 후 분홍비트 두유 국수 수프가 완성됩니다.
취향에 맞게 소금이나 설탕으로 간을 해주시면 됩니다.
요리 후에는 세척에 신경을 써야 하는데, 물로 헹군 후 물을 붓고 살균세척 코스를 선택하면 마치 100℃에서 끓인 것처럼 완벽하게 세척이 됩니다.
항상 명랑하던 장영란 씨의 15년 전 결혼식 영상과 소야트 두유 제조기를 이용해 콩국수를 만들고 저녁을 준비하는 장면도 재밌게 보았습니다.
평소에 고마운 분들이나 부모님께 추석 선물로 줄 실용적인 선물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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