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라온피플, 한-카타르 스마트팜 협력 소식에 ‘AI 스마트팜’ 협약 부각 – 머니에스 윤석열 대표가 중동 스마트팜 시장 개척 기업들을 격려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는 소식 수출에서 라온피플은 농촌진흥청과 인공지능(AI) 스마트농업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지자체와 초대형 스마트팜 구축사업에 나섰다 www.moneys.co.kr
윤석열 사장이 중동 지역에서 스마트팜 시장을 개척하는 기업들을 격려하고 적극적인 수출에 나설 것을 당부했다는 소식에 농촌진흥청과 협약을 체결해 인공지능(AI) 스마트농업과 스마트팜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지자체와 대규모 프로젝트를 추진했습니다.
스마트팜 구축 사업을 시작한 라온피플의 주가가 강세다.
25일 오후 1시 25분 현재 라온피플은 전 거래일보다 680원(12.04%) 오른 6,3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윤석열 총장은 24일(현지시각) 카타르에 도착해 투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윤 총장은 카타르 방문 첫 일정으로 ‘도하국제원예박람회’를 방문해 한국관 개관식에 참석했다.
윤 총장은 중동에서 스마트팜 시장을 개척하는 기업들을 독려하고 수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정부는 정상적인 경제외교를 통해 활성화되고 있는 스마트팜 수출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스템을 구축하고 스마트팜 수출기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침대는 과학이다 라온피플은 AI 스마트 농업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입니다.
지난해에는 농촌진흥청과 AI 스마트농업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지자체와 협약을 체결했다.
계약이 체결되었습니다.
회사는 안동의 열린 공간에 여의도 면적의 20%가 넘는 초대형 스마트팜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져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던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