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사다리를 오르는 선광, 대성홀딩스, 삼천리가 동시에 한계에 부딪혔고, 주말 사이에 각종 악재가 터지고, 개미신용대출 문제도 나왔으니 조정이 오기를 바란다.
거래동향으로 따지면 대성홀딩스, 상광, 산첸리 모두 SG증권 매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어 SG증권 창구를 통한 매도가 폭증하고 각종 사기 사건도 SG증권에 대한 의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시장에서는 차액거래(CFD) 매매가 쏟아지고 있는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차이에 대한 계약
– 일반적으로 증권사에 계좌를 개설하고 예치금으로 주식을 매매하지만 CFD 계좌는 증권사 창구를 빌려 주문을 한다.
금융회사가 투자자보다 주식을 사기 때문이다.
(개인투자자 X 양도세) → 개인투자자가 아닌 기관투자자 거래로 취급 – 장외파생상품은 현물 보유 없이 진입가와 청산가의 차액을 현금으로 결제 → 하락 예상 시 공매도(공매도 포지션)를 위해 주식 차입 양방향 전략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최대 2.5배의 레버리지(예치금 40%)를 사용할 수 있지만(프로젝트에 따라 최대 10배), 전문 투자자만 거래할 수 있습니다.
레버리지를 사용하여 주식을 소유하지 않고도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지만 주식을 소유하지 않기 때문에 양도소득세를 내지 않아도 됩니다.
이 때문에 대주주들의 연말 양도세를 피하기 위해 많은 고액자산가들이 CFD를 선택한다.
배당소득금액은 종합소득세에 포함되지 않으며 유예가 가능합니다.
(단, 파생상품 양도소득세 11% → 15.6% 대비 절세)
구분 국내/해외 CFD 국내주식 해외주식투자자격 전문투자자(조건은 아래와 같음) 일반투자자만 가능 일반투자자 가능 투자대상종목, ETF/ETN 상장주식 상장주식상품 기성파생상품 분류환상품 교환상품 증거금 40% / 100% 재고상황에 따라 100% 공매도 불가 이익 파생상품 거래불가 양도소득세(1) 1%) 소액주주 제외 해외지분양도소득세(22%) 배당세 11% 15.4%(종합세 포함) 15.4% 또는 지방세율 중 높은 금액(종합세 포함) Leverage 최대 2.5배
– 주가 하락 시 높은 레버리지로 인해 주가가 소폭 변동하더라도 장외거래가 발생할 수 있음 증권사는 CFD 계좌를 즉시 청산하여 손실 범위 진입 시 계좌에 반영함 CFD 장외거래는 보통 오전 10시에 이루어짐
메리츠종금증권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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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D 개인 전문 투자자 요건
1. (금융투자상품 잔액 5천만원 이상, 연소득 1억원 이상 또는 순자산 5억원 이상) + 계좌개설 후 1년 2. (금융투자상품 잔액 5천만원 이상, 순자산(부동산 제외) 5억원 이상 + 계좌개설 후 1년 3. (금융투자상품 잔액 5천만원 이상, 전문 자격증 → CFD계좌는 조건 충족 시 이용 가능) 전문 투자자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면서 CFD를 시작하는 방법
1. 전문투자자 등록 : 증권사 홈페이지에서 등록 2. 계좌개설 : 전문투자자로 등록된 만 19세 이상의 내국인, 스마트폰 신분증 지참 3. CFD 거래 가능 CFD 거래어음(키움증권 기준)
(거래 시 유의사항) * CFD 거래는 전문투자자 등록(신용등급 하락) 고객에 한해 가능하며, 이로 인해 초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손실은 투자자 본인이 부담합니다.
*계정 잔액이 유지 증거금보다 적거나 손실이 너무 큰 경우 일부 또는 모든 계약이 강제 청산될 수 있음을 유의하십시오.CFD 수수료
레버리지로 인해 수수료 및 금융 비용이 불가피합니다.
1) 거래수수료 : 약 0.15% 2) 이자 : 약 2.5~3% 3) 익일이자비용 : 롱포지션은 2.5~3%, 숏포지션은 0.2~1.25%(단일투자는 2.5%, 1.25%) CFD 거래 진입 시 증거금 금액과 관계없이 전체 계약금액에 금융비용이 부과되므로 1,000만 원을 예치한다.
40%의 마진으로 주식을 사서 2500만원을 투자하면 2500만원의 롤오버 이자가 발생하는데 이게 정말 역거래일까? 지금까지는 산업증권 단창의 매매세 때문에 역매각이 주된 원인이라는 시각이 강하지만 그 이유는 명확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