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가볼만한 곳 2박 3일 드라이브 코스 감천문화마을 오륙도스카이워크 해운대 더베이101 블루라인파크

안녕하세요. 찌미님의 여행사진입니다.
부산에서 드라이브 코스를 계획하는 것은 쉽지만 어렵다.
관광지가 너무 많기 때문에 1박 2일은 커녕 2박 3일 동안 유명 명소를 모두 보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이번에는 감천문화마을과 오륙도스카이워크, 해운대 더베이101, 블루라인파크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부산에서 가볼만한 곳 4곳을 소개합니다.
1. 오륙도스카이워크 부산광역시 남구 오륙도로 137 운영시간 : 9:00 – 18:00 입장료 : 없음

부산에서 가장 먼저 가볼 만한 곳은 오륙도 스카이워크다.
땅 끝자락에 말발굽 모양의 스카이워크가 있어 유명한 명소이다.
스카이 브릿지가 바다 위로 뻗어 있기 때문인지, 천천히 걷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스릴을 선사하는 특징이 있다.
발 아래에는 가파른 해안절벽이 있어 이색적인 경험을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하지만 액티비티 특유의 스릴이 전부는 아닙니다.
방패섬, 솔섬, 수리섬, 송곳섬, 굴섬, 등대섬 등 하늘다리를 오르면 눈앞에 여섯 개의 섬이 나타난다.
남해 바다나 수평선과 어우러지는 풍경. 그거 정말 멋지다.
게다가 주변에 할 수 있는 다른 작은 일들도 있습니다.
여기에는 아래 해변의 유람선과 언덕 꼭대기의 Sunrise Park가 포함됩니다.
봄에는 밝은 노란색 수선화도 아름답게 피어나니, 서둘러 여행 일정을 잡아보세요.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2박 3일 부산 드라이브 코스로는 감천문화마을,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더베이101을 추천한다.
아니면 해파랑길, 남파랑길 등 수변 산책로를 따라 걷는 것도 좋다.
2.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청사포로 116 해운대블루라인파크 청사포역 운영시간 : 9:30~19:00 탑승요금 : 비치트레인(1회 7,000원, 2회 12,000원, 전역 16,000원) , 스카이캡슐(2인 35,000원) 원, 3인 45,000원, 4인 50,000원)

부산에서 두 번째로 가볼만한 곳은 해운대 블루라인 공원이다.
이 지역을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남해 바다의 바다풍경이다.
그림같은 풍경을 필터링 없이 볼 수 있는 명소이다.
비치트레인이나 스카이캡슐을 타면서 미포, 청사포, 송정해수욕장을 따라 달리기 때문이다.
창밖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인생샷을 찍고 싶은 사람들이 꼭 찾는 곳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해변 열차에만 탑승하여 여행을 계속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그 사이에 달맞이터널, 다릿돌 전망대 등 포토존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구덕포와 송정해변 지역의 조용한 감성을 정말 좋아합니다.
이 지역 카페에서 가벼운 힐링 데이트를 즐겨도 좋을 것 같다고 들었습니다.
부산 드라이브 코스로는 해운대, 더베이101, 해리단길, 동백섬이 있습니다.
감천문화마을과 오륙도 스카이워크는 조금 떨어져 있습니다.
그 이상입니다.
3. 감천문화마을 부산시 사하구 감내2로 203 운영시간 : 9:00~18:00 입장료 : 없음 부산에서 세 번째로 가볼 곳은 감천문화마을이다.
한국전쟁 당시 피난민들이 모여 만든 유명한 명소라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접근하기가 다소 어렵습니다.
계단식 구조여서 그런지 이국적인 감성을 원하는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더욱이 지역 예술가와 마을 주민들이 함께 만든 벽화는 아기자기한 풍경을 자아낸다.
파스텔 톤의 건물 외관은 테라스 구조만큼이나 인상적이다.
그 외에도 할 일이 너무 많습니다.
어린왕자 포토존이나 등대 포토존에서 완벽한 사진을 찍거나, 체험공방이나 음식을 즐기는 등. 부산 드라이빙 코스에는 남포동; 자갈치시장, 보수동 책방골목, 용두산 등이 좋은 선택지이다.
하지만 2박 3일 이상의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블루라인파크, 해운대 더베이101, 송도해수욕장을 꼭 가보세요. 4. 부산 해운대구 동백로 52 더베이101 운영시간 : 8:00 – 24:00 입장료 : 없음 부산에서 마지막으로 가볼 곳은 해운대 더베이101이다.
기본적으로 화려한 야경을 갖추고 있어 일년 내내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특히 펍 테라스에 앉아 바다 전망을 바라보며 음료를 마시는 것은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충분하다.
요트 체험도 할 수 있어 계절에 상관없이 인기 명소다.
조. 부산 여행이 처음이라면 이곳은 꼭 가보세요. 밤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서 대표적인 야경 명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양한 색으로 빛나는 웅장한 마린시티와 옆으로 툭 튀어나온 보랏빛 광안대교가 절경이다.
하지만. 부산에서 가볼만한 네 곳은 다양하고 재미있는 것들을 즐길 수 있는 곳이었어요. 그 중에서도 감천문화마을과 해운대 더베이101이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해운대 블루라인 공원과 오륙도 스카이워크도 여유롭게 바다 전망을 즐기기에 좋은 곳이었습니다.
부산 2박 3일 드라이브 코스 잘 계획하시고 알찬 여행되세요. 오륙도 스카이워크 해맞이공원 아름다운 풍경을 원하신다면 안녕하세요. 여행블로거 찌미 입니다.
사실 여행 일정에 오륙도스카이워크를 포함할까 고민도 많이 했어요… blog.naver.com 오륙도스카이워크 부산광역시 남구 오륙도로 137 해운대블루라인파크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청사포로 116 청사포역 예약 감천문화마을 부산광역시 사하구 감내2로 203 감천문화마을 안내센터 더베이 부산시 해운대구 동백로 101 52 더베이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