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대한민국 전자상거래 박람회 꼭 봐야할 것, 선착순 사은품, 꿀팁

오늘은 대한민국 전자상거래 박람회에 다녀왔습니다!
인스타그램에 2024 대한민국 전자상거래 박람회 광고가 자주 올라와서 신청했는데, 내용만 알고는 잘 몰랐습니다.

서울 전자상거래 박람회가 2024년 3월 7일에 열립니다.
오전 10시 오픈이라 9시 50분쯤 도착했는데 전자상거래 박람회 사전등록을 했습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픈이라 줄이 엄청나네요…

건물을 한 바퀴 둘러쌀 정도로 길었습니다.
한국전자상거래박람회가 이렇게 인기가 많을 줄은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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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대한민국 전자상거래 박람회 TIP 1 전자상거래 박람회에 사전등록을 했어도 줄을 기다려야 한다!
그래서 10시보다 훨씬 일찍 오시면 아직 날씨도 쌀쌀하고 다리도 아프고 오래 기다리셔야 할 것 같아요!
그런데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는 이유는 10시 오픈하자마자 입장하기 위해서다.
줄이 건물 반쯤 둘러질정도로 길었는데도 500명중에 들어가더라구요 ㅎㅎ 10시 50분쯤 도착하시면 10분 정도 가만히 서서 기다리시면 됩니다.
전자상거래 박람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선착순으로 선물을 받으실 수 있어요!
자, 이게 끝이 아니군요!
줄을 서서 입장해야 하는데, 한국전자상거래박람회 사전등록을 하신 분들은 카카오톡으로 QR코드를 받으셨죠? 그렇지 않다면 다시 ‘대한민국 전자상거래 박람회’를 검색해 QR을 다시 받아보세요!
2024 대한민국 전자상거래 박람회 TIP 2 가이드가 QR코드를 들고 다니며 QR을 받은 사람이 다시 뭐 하라고 하는 것처럼 얘기해서 처음에는 혼란이 있었지만 QR코드가 준비되어 있다면 Done 망설이지 말고 온라인 사전등록 줄 4번으로 가세요. 공원에서 가장 짧은 곳에 서서 차례를 기다리면 앞에 가이드가 입장권을 프린트해 줍니다!
2024 대한민국 전자상거래 박람회 TIP 3 입장권 출력 후 VISITOR 목걸이 수령 후 바로 입장하지 마세요!
마지막으로, 전자상거래 박람회 입장 전 선착순으로 제공되는 웰컴키트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근데 가방이 작아서 처음에는 들고 다녔어요 ㅠㅠ) 대한민국 전자상거래 박람회에는 5가지 종류의 선물이 있어요!
도매라고 되어있지만 테이블매트, 롱패드, 재사용 컵, 커피농축액, 드립백, 노트까지 드려요!
그리고 드디어 1전시장에 들어서면 입구 바로 옆에 도매상이 보이는데, 줄이 너무 길어요. 타포린백, 볼펜, 스티커, 포스트잇을 주는데 줄이 길어서 금방 지나갈 수 있어요!
대한민국 전자상거래 박람회라 기대했지만, 둘러볼수록 스마트를 통해 구매대행, 해외 구매대행 등을 통해 직접 상품을 판매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많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매장, 쿠팡 등!
도매상품도 전시되어 있었는데, 유한양행 버들마켓카카오에 가입하니 향이 좋은 캡슐세제를 받았어요!
그리고 맘판 부스에서 룰렛을 돌리고 받은 간식 ㅎㅎ 그리고 제일 맛있다고 생각한 룰렛은 봄온 라이브커머스 핸드폰 거치대 매장에서 반품했는데 1분만에 다리가 빠졌네요. 너무 나빴어요. 왜 내 것이 결함이 있습니까? 한국전자상거래박람회에 가면 우선 선물패키지를 많이 받았습니다.
브로셔, 선물 등 당시 유트랜스퍼가 가장 고마웠던 점!
환전과 해외송금 플랫폼이었는데, 엄청 크고 튼튼한 가방이 있어서 고마웠어요!
한국전자상거래 박람회 스킬업 세미나 시간표 및 주제 11시부터 시작하는 강의에 갔기 때문에 그 시간 전에 둘러보고 10분쯤 전에 자리에 앉았습니다.
다음으로 글로벌기업관에 갔는데, 중국인들이 많이 있었어요. 중국에서 구매하는 사람들. 마치 통역사가 있어서 직접 제품을 보여드리는 것 같은 물건이 너무 많았어요!
이런 제품들도 진열되어 있었는데, 둘러보는데 어디선가 음식 냄새가 풍겨왔다.
옆을 보니 커피와 주먹밥, 어묵 등을 파는 작은 부스가 두 군데 있었다.
푸드코트의 유일한 부분입니다.
전시장에는 더 이상 먹을 것이 없습니다.
작은 주먹밥 5개(5000원)와 어묵 3개(5000원)가 사이드로 나왔어요. 에서 팔고 있는데 일찍 나가서 아무것도 안 먹어서 배가 고파서 주먹밥을 샀는데… 5,000원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별 상관은 없습니다.
ㅠㅠ어묵 3개에 5000원이라 안샀는데 아쉽네요… 그러다가 다음 세미나 시간이 되서 결국 어묵을 못먹게 되었네요 하. 1시 세미나 둘 다 참석하고 싶었는데, 괜히 첫 번째 세미나를 먼저 들었던 것 같아요. 틱톡 세미나에 25~30분 정도 갔는데 이미 끝나서 질문을 많이 받았어요. ★한국 전자상거래 쌍에 대한 총평과 유용한 팁★1. 2일, 3일차에는 10시쯤 도착하여 웰컴키트를 받습니다.
(너무 일찍 가면 밖에 오래 서 있어야 합니다)2. 도매점에는 줄이 길기 때문에 필요하다면 먼저 다른 곳을 둘러보자. 3. 세미나 시작 10분전쯤 도착하셔야 착석하실 수 있습니다.
(앉지 못하실 경우 뒤쪽에 서서 시청하셔도 됩니다.
)4. 커피를 파는 부스가 많았기 때문에 굳이 커피를 가져올 필요는 없었다.
(물은 가져왔을텐데.. ㅎㅎ) 5. 푸드코트는 주먹밥과 오뎅만 판매하니 세미나 시간에 시간이 남는다면 근처 식당에서 점심 드시고 잠시 쉬다가 다시 오시는 걸 추천드려요 . 6. 팜플렛을 넣을 큰 가방을 준비하자 (미리 준비하지 못한 경우 긴 줄을 기다리지 말고 내부의 U-Transfer로 가면 기다리지 않고 큰 가방을 준다.
라인 ㅎㅎ) 대한민국 전자상거래 박람회가 열리는 곳은 3호선 한여울역 SETEC 이에요!
SETEC 서울시 강남구 남부순환로 3104 SETEC 댓글과 하트를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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